|
배우 윤현민에 대한 관심이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야구선수였다는 특별한 이력도 재차 화제를 모으며 본인만이 가진 어필포인트가 확실한 점 역시 긍정적인 요인 중 하나로 짐작된다.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과 어울리는 남자답고도 감성적인 분위기 있는 매력을 요하는 광고에 문의 제안이 잦다. 이번주도 광고촬영이 진행됐다. 곧 공개될 예정"이라 귀띔했다. 그리고 "광고는 물론 차기작 러브콜 역시 이어지고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가기위해 신중히 검토중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