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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백의 신부 2017' 5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촬영 중인 5인방.
밀착한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남주혁과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남주혁(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신세경(윤소아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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