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 김종민이 우이도에 나타났다. 바보3끼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은 최근 오랜 슬럼프를 벗어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1박2일'에 남아 아직까지 활약중인 김종민은 지난해 2016년 KBS 연예대상을 받으며 '김대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김종민이 우이도를 찾은 '섬총사'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6-18 15:0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