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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이효리가 안무가 김설진으로부터 이른바 '10년 전 섹시'에 대해 일침을 당했다.
김설진은 이효리의 춤에 대해 "10년 전에는 너무 섹시한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과한 느낌"이라며 "올라오는 후배들을 의식하는 느낌"이라며 절제를 주문했다. 효리는 순간 '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요가인의 마인드로 애써 억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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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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