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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태항호가 훈훈함 가득한 '섬총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섬총사' 첫 촬영지인 우이도 편에서 달타냥으로 활약한 태항호는 처음 만난 박옥례 할머니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 이에 힘 입어 '섬총사'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2.226%(전국 유료플랫폼가입가구기준, tvN-올리브 합산)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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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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