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형식 측이 '사랑의 온도' 출연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신작으로, 하명희 작가가 직접 집필한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