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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NL 코리아9' 박수홍이 불혹의 '클러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을 "행운의 불혹의 클러버이다"라고 소개했다. 신동엽이 "요즘도 클럽에 자주 가냐"고 묻자, 박수홍은 "너무 바빠서 자주 못가고, 3~4일에 한번 정도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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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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