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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이봉원이 국가가 인정한 조리사가 되었다.
이봉원은 방송 활동에 연예인 야구단 '스마일팀' 단장까지 맡고 있어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뒤이어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할 예정이라는 요리 늦둥이 이봉원의 도전이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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