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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진이 똑단발 스타일로 변신,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세대 원조 요정 S.E.S에서 비주얼을 맡았던 유진은 현재 37세에 3살 딸을 갖고 있는 엄마. 아직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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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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