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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슈돌' 서언-서준 형제가 억지 미소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력 끝에 이휘재는 다슬기가 몰려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그는 쌍둥이에게 "예쁜 얼굴을 하면 하나씩 주겠다"며 제안했다. 서언이는 애교 꽃받침 포즈를, 서준이는 억지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휘재는 "억지는 안 된다. 진실된 미소를 보여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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