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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학교 2017' 김정현이 김세정이 원조교제를 한다고 오해했다.
은호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준 태운은 은호의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 은호가 종근과 만나 한껏 설레어하는 사이 태운은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종근에게 주먹을 날렸다. 은호와 종근이 원조교제를 한다고 오해한 것. 이에 은호는 "너가 뭔데 이러냐"며 불같이 화를 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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