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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10cm(이하 십센치) 전 멤버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7일 구속돼 현재 1심 재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철종은 지난 4일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에서 탈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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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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