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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차태현이 KBS2 금토극 '최고의 한방' 종영소감을 밝혔다.
차태현은 극중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광재 역을 맡아 리얼한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최고의 한방'은 22일 종영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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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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