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경규 택배 배달왔습니다' 국민 심(心)부름꾼 이경규가 부산을 찾는다.
결혼 23년 차, 어느덧 성인이 된 자녀부터 올해 갓 태어난 아이까지 8남매란 대가족을 꾸리게 된 부부. 아이가 한 명, 한 명 늘어갈 때마다 커져가는 가사 노동과 육아, 20년의 세월을 묵묵히 희생한 아내가 고마운 남편. 남편이 23년만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