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반려 동물을 깨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깜짝 놀란 고양이는 졸린 눈을 뜨며 하품을 했다. 이밖에도 설리는 고양이의 귀와 등을 깨물며 재밌다는 듯 웃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에도 불판 위에서 죽어가는 장어의 모습에 "살려줘"라며 더빙을 하며 장난을 치는 동영상을 올려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