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빈우가 출산을 앞두고 급격하게 찌는 살에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빈우는 "혼밥도 할 수 있는 임산부의 용기"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 세트와 애플파이를 시킨 메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배고픈 건 못참는다. 혼밥치고 너무 많이 먹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 반만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