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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작년, 50세의 나이로 현역 발레리나를 은퇴한 강수진이 국립발레단 단장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며 책을 낸 강수진이 여성중앙과 화보 인터뷰를 찍었다.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강수진은 책을 통해 묻는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편, 강수진은 발레리나를 그만둔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역의 바디 컨디션에서 1인치도 벗어나지 않은 완벽한 몸으로 화보 촬영 현장에 나타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51세의 나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그녀의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여성중앙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