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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주말극 '황금빛 내인생'이 2일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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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효KBS 드라마 센터장은 "KBS 주말극 중 완성도나 화제성 면에서 최고 수준이 될 거라 예상한다. '황금빛 내인생'은 정통 휴먼 드라마로 행복의 기준에 대해 진정성 있는 질문을 던진다. 따뜻한 감동을 주는 좋은 주말극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금빛 내인생'이 KBS에 4연속 시청률 홈런을 날려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황금빛 내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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