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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기광의 첫번째 미니앨범 'ONE'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외에도 이기광은 수록곡 'one'를 포함한 6곡을 직접 프로듀싱,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으며 수록곡'Trick'은 차세대 뮤지션 기리보이와 릴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그들이 뽐낼 환상적인 케미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으고 있다.
특히, 이기광의 미니 1집 'ONE'은 지난 2009년 'AJ'라는 예명으로 발매했던 데뷔 앨범 이후 약 8년 만에 공개되는 앨범. 이기광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이번 결과물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이기광의 음악적 열정 또한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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