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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제61회 BFI 런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지난 28일(월) 언론 시사회를 마친 <살인자의 기억법>은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각본과 원신연 감독의 영상미, 세 배우의 연기까지 스릴러 장르의 세 요소를 갖춘 영화"(OBS플러스_심솔아), "원작의 흥미진진한 설정에 설경구표 혼신이 더해지고 색다른 해석과 연출이 더해진 강력한 스릴러"(스타뉴스_김현록), "배우들의 열연과 몽환적인 영상미, 원작이 지닌 반전의 힘이 돋보인다"(TV리포트_김수정) 등 국내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