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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불밖은위험해' 강다니엘이 수중배구로 형들과 친해졌다.
이상우가 주도적으로 물놀이를 리드했고, 동생들도 잘 따랐다. 박재정은 뜻밖의 '깝'을 떨며 평소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수중배구는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형들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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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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