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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지선이 새벽에 아이가 울어도 안 깨는 남편이 얄미워 때린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피곤했지만 난 그래도 억지로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남편을 보니 그게 그렇게 얄밉더라"며 "우는 아이를 남편 귀 옆에 갖다 댔는데도 계속 자더라. 그래서 모기 잡는다고 하면서, 남편을 딱 때렸다. 그래도 안 일어나고 자더라"고 밝혀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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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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