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과 연예인의 만남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그는 "과거에 강남의 모 카페에서 연예인을 재벌한테 소개시켜 준 대스타 A와 소개를 받은 스타 B가 육탄전을 벌일 정도로 싸웠다는 소문이 파다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소개를 하는 과정에서 돈이 좀 오고갔었는데 6:4 배분을 '누가 6이냐?' 이걸로 실랑이를 벌였다고 한다"면서 "서로 '6이다'라고 주정을 하더라. 근데 소개시켜준 분이 연배가 있으신 분이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굉장히 싸웠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고 설명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