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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에이프릴이 9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로 컴백을 앞두고 'eternity' film을 공개했다.
채경은 싱그러운 미소와 화사한 배경음악이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채원은 청순한 매력과 아련한 느낌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나은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신비로운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모은 것.
에이프릴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낸 'eternity' film은 한층 풍부한 스토리와 깊어진 감성으로 컴백을 예고한 멤버들이 준비한 스페셜 영상 티저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9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를 발매. 당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 무대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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