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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양요섭이 팀 하이라이트의 200일을 자축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5명의 멤버가 서로를 믿지 않는다면 만들 수 없는 모습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엿보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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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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