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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악성 루머 때문에 연예계 은퇴까지 고민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3일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집순이미녀' 특집으로 남보라가 출연했다. 인신공격과 악플에 시달린 끝에 연예계 은퇴를 고민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루머라는 게 무섭다. 내가 입을 닫고 있으니까 믿더라"라며 "성매매는 소송을 했다. 더 많은데, 증거물이 확보된 서른 몇명은 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9-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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