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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덕화가 생애 첫 요리(?)에 도전한다.
난생 처음 달걀프라이에 도전한 이덕화는 "경규야, 달걀프라이 어떻게 하는 거냐"며 도움을 청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달걀프라이 만들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식은땀까지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이덕화가 무사히 달걀프라이를 만들 수 있을지는 14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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