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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주아가 "태국에 못 간지 한 달 반이 넘었다"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알래스카, 파라과이, 프랑스 국제부부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알래스카 부부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신주아는 "제 이야기 같다. 아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 같다"며 본인을 비유해 김용만, 주영훈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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