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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셰프가 이번에는 냉우동과 만두로 한끼에 도전했다.
에릭은 이와 함께 어른 주먹만큼 큼직한 만두를 삶아 냉우동과 함께 곁들여냈다. 냉우동을 한 젓가락씩 맛본 출연진들은 가운데 놓인 접시에서 한끼 만두를 하나씩 집어 맛보며 '속이 꽉 찬 만두'에 대한 커다란 만족감과 포만감을 드러냈다.
이날 에릭이 차려낸 커다란 만두는 CJ제일제당의 만두 명가 비비고의 신제품 '한섬만두'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한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에릭은 이번 시즌에서도 메인 셰프로서 매끼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로 출연진들의 인정을 받으며 '에셰프'의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