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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장윤주가 뜻밖에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음악프로그램 활동 안하시지 않았냐'는 말에 장윤주는 "엄청 많이 했다. 앨범 낼때마다 유희열씨의 도화지 프로그램에도 나갔다"고 반박하며 "장윤주 하면 포니테일 롱헤어 스모키 워킹만 생각하신다"고 억울해했다.
장윤주는 새 앨범 '리사'에 대해 "이번엔 미니 앨범이다. 딸 이름이기도 하고, '빛과 소금'이란 뜻이다. 라이트와 솔트의 약자"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9-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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