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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윤종신이 패키지에서 불운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말았다.
윤종신의 불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 오스트리아 빈의 '쇤브룬 궁전'을 방문할 때도 그의 불행이 이어졌다. 빈의 시내와 궁전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지만 끝없이 펼쳐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 전망대에 윤종신 혼자 오르게 된 것. 처음에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던 윤종신도 체념한 듯 오스트리아에서 때 아닌 궁전 등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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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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