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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소녀' 아유미가 올빼키 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아유미는 카페에서 올빼미를 만지지도 못하고 겁만 잔뜩 먹었다. 이에 대해 아유미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잘하는 것처럼 동물과도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었는데 손톱(?)을 보니까 못 만지겠더라"라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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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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