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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양의 운동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또 박명수는 "오늘이 '라디오쇼' 1000일이다. 축하한다"는 한 청취자 말에 "(KBS)상황이 이래서 1000일 챙길 여유가 없다"며 "감사하다. 결혼도 1000일을 챙긴 적이 없다. 부인이 신경 쓰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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