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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청' 임성은의 보라카이 자택이 공개됐다. 3층짜리 큰 집이었다.
임성은은 "1층은 주로 게스트하우스로 쓰고 2,3층은 내가 쓴다"면서 "9년 살았다"고 소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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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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