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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영화 '유리정원'과 '마더!'의 주역을 맡은 두 배우 문근영과 제니퍼 로렌스가 10월 영화제와 극장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내외 화제작 '유리정원'과 '마더!'를 통해 문근영과 제니퍼 로렌스가 각각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의 활약이 관객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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