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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이경규가 방탄소년단에게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이어갔다.
이경규의 애정공세는 끊이지 않았다. 삼성동 시내를 걷던 중 이경규는 "나 대학교 다닐대는 강남이 전부 논과 밭이었다. 그 때 땅을 사놓지 못한 게 지금까지 한이다"며 "강남구청에 얘기해서 '방탄로'를 하나 만들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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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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