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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새 수목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시청률 2위로 출발을 알렸다.
이처럼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첫 방송부터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선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꿈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는 특이 능력을 갖고 있는 이들이 미래에 벌어질 비극을 미리 막을 수 있을지 여부는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종석과 수지의 판타지적 비주얼 케미가 더해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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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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