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건강 악화로 스케줄에 차질을 빚었던 B1A4 리더 진영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진영은 앞서 지난 28일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고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예정됐던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