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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건강 악화로 스케줄에 차질을 빚었던 B1A4 리더 진영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진영은 앞서 지난 28일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고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예정됐던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진영이 어제(28일) 병원에서 휴식을 취한 후 안정을 찾았다. 팬들에게 걱정 끼쳐 죄송하고,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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