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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혁이 드라맥스-초고화질전용채널(UHD)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종영소감을 전했다.
성혁은 '싱글와이프'에서 오직 아내 라희(엄현경 분)만을 사랑하는 직진 사랑꾼 이민홍 역을 맡아 일편단심 순정남을 연기했다. 특히 성혁은 '싱글와이프'를 통해 로맨틱한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이는가 하면, 애틋한 순애보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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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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