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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별거 체험 중 맞은 명절, 추석을 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혜정의 특별 요리 레슨 이후 채리나는 시어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한복까지 곱게 차려 입고 속초에 있는 시댁을 찾는다. 애교 장착은 기본, 앞치마까지 동여매고 요리에 나선 채리나와 정반대로 박용근은 집에서와는 달리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밉상 남편의 표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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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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