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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지태가 가족을 비행기 사고로 잃었다
하지만 신입사원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후배이자 보험사 오너 딸인 차홍주(홍수현)이 아버지의 명령이라며 휴가를 강행해 떠나게 됐다.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한 최강우는 수속이 늦어지며 가족과 같은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2시간 뒤에 떠나게 됐다.
이를 알게된 최강우는 가족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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