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래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은 "어제 레드카펫 행사가 있었다. 파티 분위기였다. 부산의 낭만이 있더라"면서 "'희생부활자' 팀들과 가볍게 식사하고 반주를 했다"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