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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하이라이트가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두준은 "데뷔 첫 무대는 K본부 음악방송이었다"며 "무대 후 동운이가 울던 게 생각이 난다. 벅차서 울더라"며 웃음 지었다.
이에 손동운은 "고등학생이었다. 뜨거운 눈물을 한방울 흘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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