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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김숙이 가수 BMK와 코믹 셀카를 남겼다.
18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2G폰 쓰는 방상국씨 #BMK. #언니네라디오 낚여서 라이브도 해주고 가을엔 #곰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BMK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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