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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이시언이 드라마 '리멤버' 이후 남궁민이 사적으로도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
남궁민은 "연기를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연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 싫다. 웃고 눈물 흘릴 줄 안다고 연기 잘하는 거 아니다. 기계적으로 눈물 흘렸으니까 된 거 아냐? 이건 아니다"라며 "항상 고뇌하고 열정을 갖고 하다보면 한 10년 지나면 완전히 다른 배우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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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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