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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데뷔 100일을 기념해 훈훈 기부 활동에 나섰다.
박지훈 팬들은 지난 7월에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136만140원을 기부했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중국 북서지역 사막에 '박지훈숲' 나무 1000그루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랜 데뷔의 꿈을 이룬 박지훈의 꽃길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같은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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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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