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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성진의 아내 이현영이 다이어트 2주만에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2주 후 이현영은 확 바뀐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가장 많이 빠진 곳이 목선과 쇄골라인"이라며 피 땀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우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현영의 다이어트 후 모습을 본 MC들은 "너무 예쁘다. 얼굴이 반쪽이 됐다"면서 감탄했다.
기사입력 2017-11-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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