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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한동근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은 지나간 사랑과 이루지 못한 인연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와 한동근 특유의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이다. 또한, 지난 29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를 함께 작업한 XPEY, 마스터키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도를 높인 한동근은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담아낸 자작곡들을 수록하는 등 오는 12월 4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미니 1집 앨범 '이별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한동근은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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