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꾼'이 개봉 8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현빈은 영화 '꾼'에서 반듯한 이미지로 사기를 치는 반전매력, 능청스럽고 유연한 연기력, 캐주얼부터 수트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빈의 매력 총집합체를 선보였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현빈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돌아갔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