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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매드독'이 시청률 1위로 종영했다.
'매드독'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달려왔던 팀.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을 비록한 '매드독' 팀은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든 진실을 세상에 밝히는 데 성공했다. 또 최강우는 '매드독' 팀이 행했던 모든 불법적인 일들에 대한 죄를 홀로 뒤집어쓰며 의리를 지켰다.
'매드독'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채널을 붙잡아두는 데 성공했다. 적폐의 비리를 파헤치고 동시에 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등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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